Artist's Profile

김나영&그레고리마스 (GregoryMaass&Nayongim)

멀티미디어

약력
김나영 金羅英 Nayoungim
학력
1992-1996: 파리 국립미술학교, 프랑스 파리
1984-1988: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서울

그레고리 마스 Gregory Maass
학력
1998-2000: 얀 반 아이크 아카데미, 네델란드 마스트리히트
1993-1994: 조형예술 인스티튜트, 프랑스 파리
1991-1993: 파리 국립미술학교, 프랑스 파리
1991-1992: 소르본느 대학 철학과, 프랑스 파리

개인전
2019: Reprospective, 성곡미술관, 서울
2016: HOBO SAPIENS, Coffre-Fort Artists Club, 벨기에 부뤼셀
2014: NO-EGO EGO TRIP, Split Fountain, 뉴질랜드 오클랜드
2013: THE THINGS YOU THINK ARE GREAT, Makeshop Art Space, 파주
2012: 하와이에는 맥주가 없다, 아트클럽1563, 서울
2012: SALES SINCE 1845, Temporary Service, 더북소사이어티, 서울
2011: 파워 매스터즈: 라운지 프로젝트, 아트선재센터, 서울
201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공간 해밀톤, 서울
2010: 최상의 이웃, Art Osaka, 일본 오사카 외 다수.
단체전 참가 및 발표 2018 -1999.
KIM KIM Gallery 기획 2019 -2008.
전시회

Greasy Corner 그리시 코너

김나영 & 그레고리 마스 개인전

2019. 12. 4- 12. 28

 

기름진 구석을 뜻하는 Greasy Corner 그리시 코너는 ‘아무 데도 아닌’ 실재하는 미국의 지명이다. 또한 엉망과 치명적인 순간을 지칭하는 메타포이기도 하다. 김나영과 그레고리 마스의 작업은 방법론적으로 자주 Tautology 동어 반복을 사용하는데, 전시 안의 손때, 또는 기름때가 뭍은 사용감이 있는 오브제들은 개별적인 차별 없이 모두 중요하며, 과거를 지나 현재의 우리를 재현한다. 그리고 Corner는 ‘추상’과 ‘경계’를 그 내용으로 한다.

 

전시의 구성: 모듈 단위들의 그룹과 존(Zone)은 메타 언어적으로 발전되며, 작품은 구성요소 간의 넓은 간극으로 구성된다. 그것들은 협곡과 틈으로 벌집이 되어서 발견된 물건들, 기억하기 쉬운 문구, 바보 같은 말장난, 만화, 신이 나게 고의적인 추함, 뭉툭한 패러디로 이루어진 대단히 불안정한 풍경의 지진대를 구성한다.

 

접근이 가능하고, 함께 지내기 좋은, 한편 독립적인 단위들은 기존하는 사물/생각/장소/시간의 개별성 및 이질성의 작품의 내외적인 완결성을 위해 훼손하거나 왜곡하지 않고, 각각의 존재와 거리를 작품의 ‘실시간’에 수렵한다. 작품은 의미론적, 오브제적 특징의 변수들을 조작함으로써 작품 내에서 모순이 수사적 명증성을 지니고 드러나게 한다. 이는 다양한 층위에서 실험되며, 대중문화와 고급문화의 시각적 지식 간의 충돌이 포함된다.